clos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ay Yes

 

로꼬 Loco

펀치 Punch


 

니 눈앞에 왔잖아

我這不是出現在你眼前了嗎

 

내가 여기 있잖아

我就在這啊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快從你嘴裡說出來吧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我就這樣不知不覺地

 

너에게 가고 있나봐

朝你走去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風兒能不能傳遞我的心意呢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總是讓我心癢癢的那眼神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能不能從現在開始對我展開笑顏呢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只要你經過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朋友們就會開始議論

 

날 부추기지만

煽動我向前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應該是這雙鞋太重吧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이 밤의 끝

在這漫漫長夜 想脫去它

 

손을 내밀어 줬으면 해

只要你伸出手

 

맨발로 너에게 뛰어갈 수 있게 끔

就是光著腳 我也會奔向你

 

복잡하기만한 하루에

複雜煩人的一天

 

매 시간 머리를 굴리지만 난

頭腦也一樣混亂的我

 

지금에서야 깨달은 건데

現在才清醒過來

 

결국 다 버려지고 너만 남아

放棄了所有 只剩下你

 

지난 봄에는 널 우연히 봤고

在那個春天 偶然遇見了你

 

더 이상은 우연이

希望那個偶然

 

아니였으면 해

能變成必然

 

스치기만 했던 너의 손을 잡고

緊抓總是只是擦肩而過的你

 

어떤 길이라도

不管到哪裡

 

같이 걸었으면 해

只要我們在一起

 

니 눈앞에 왔잖아

我這不是出現在你眼前了嗎

 

내가 여기 있잖아

我就在這啊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快從你嘴裡說出來吧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我就這樣不知不覺地

 

너에게 가고 있나봐

朝你走去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風兒能不能傳遞我的心意呢

 

love is true

 

Woo…I need u

 

baby너에게 하고 픈 말

Baby 想對你說的話

 

내가 못다한 말

那些沒說出口的話

 

baby baby baby boy love is true

 

어디든 갈 수 있어 이건

 

到哪裡都可以

거짓말이 아니야

 

這絕對不是隨便說說

이제부터는 나의 옆이

 

從現在開始我的身邊

제일 편한 자리야

 

就是VIP席

 

입술을 오므리고 내는 소리와 같이

就像抿著嘴唇發出的聲音般

 

내 이름을 불러줬음 좋겠어

能不能叫叫我的名字

 

내가 뒤로 떨어져서 걷더라도 단지

即便我落後了 希望能在前進時

 

이 목소리를 들어줬음 좋겠어

聽到你呼喊我的聲音

 

니 눈앞에 왔잖아

我這不是出現在你眼前了嗎

 

내가 여기 있잖아

我就在這啊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快從你嘴裡說出來吧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我就這樣不知不覺地

 

너에게 가고 있나봐

朝你走去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風兒能不能傳遞我的心意呢

 

love is true

 

내가 바라는 단 한가지

我所冀望的東西很簡單

 

니가 내곁에 있어주는 것

希望你能在我身邊

 

니가 날 보며 웃어주는것도

希望你能看著我 對我笑

 

내 얘길 들어주는것도

希望你能傾聽我的心聲

 

난 그걸로도 충분한데 you

這些對我來說就已足夠

 

너를 보며 웃잖아

我這不是看著你笑了嗎

 

두 눈이 말하잖아

我的眼神不都說明了嗎

 

너도 이렇게 대답해줘

你也用同樣的方式回應我吧

 

say yes say yes

 

너라서 좋아

因為是你 所以什麼都好

 

니가 날 울려도 좋아

即便你惹哭我也好

 

너는 나의 모든 전부니까

因為你就是我的所有

 

love is true

 

Woo…i need u

 

baby 너에게 하고 픈 말

Baby 想對你說的話

 

내가 못다한 말

那些沒說出口的話

 

baby baby baby boy love is true


 

 

arrow
arrow

    infinitelaz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