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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さよならひとり) (Korean Ver.)


 

태민

 

작사  Brian Kim  ,  봉은영  ,  방혜현   작곡  Yoko Hiramatsu  ,  Denniz Jamm  , ...

 

언제나 내 품 안에 너만을 감싸 안고

我的懷抱無論何時都只為了擁入你

 

같이 걸어갈 수만 있다면

倘若我們能一起走下去的話

 

너를 본 내 눈앞에 

你原本是該在我面前的

 

나를 본 네 눈 속에

我也原本就該在你的眼中

 

서로 가야 할 미래가 있어

卻各自都有彼此該走的未來

 

등을 돌린 채로 멀어지는 

與轉身後 我們漸行漸遠的那些日子

 

우리 날들과 크게 손 흔들고

用力地揮著手

 

타다만 촛불처럼 어두워진 

如蠟燭燃燒殆盡般

 

눈앞을 쓸쓸히 걸어가

為眼前的漆黑摸黑獨行

 

떨어지는 꽃잎이 마치 인사하듯이

凋零的花瓣  彷彿問候般

 

외로운 눈물로 미소 짓고 있어

含著孤獨的淚水  綻放出笑容

 

안녕 나의 사랑이 홀로 슬프지 않게

再見我的愛  不要獨自一人悲傷

 

이 세상 속에서 환히 피어난 꽃이여

在這世界上鮮豔盛開的花阿

 

멀리서 넌 나를 기다릴 걸 믿어

我相信你會在遙遠的那地方等著我

 

너를 데리러 와 줄 거라고

並能將你帶回我身旁

 

내일의 너와 내가 어디에 있는대도

無論明天的你和我身在何處

 

시린 시간은 지나가겠지

時間還是會無情的流逝的吧

 

언젠가 다가올 이별 끝을  두려워하며 

若總是害怕有一天到盡頭時會來的離別

 

곁에 머문 것보다

比起停留在我身旁

 

서로를 끌어안는 꿈을 꾸는 지금이 

夢著彼此相互擁抱著的現在

 

더욱 행복한 걸까

受否會更加地幸福呢

 

흩날리는 꽃잎이 마치 인사하듯이

飄零的花瓣  彷彿在問候般

 

외로움 속에서 미소 짓고 있어

浸身於孤獨深處  綻放出笑容

 

안녕 나의 사랑이 홀로 슬프다 해도

再見我的愛  縱使獨自一人悲傷

 

난 결코 너에게 닿을 수도 없는데

我也絕對不會觸碰你

 

안녕 나의 사랑이 너를 끌어안듯이

再見我的愛  彷彿擁你入懷般

 

이 가슴 안에서 찬란히 피어나

在這內心深處燦爛的盛開

 

안녕 나의 사랑이 홀로 슬프지 않게

再見我的愛  不要獨自一人悲傷

 

이 세상 속에서 가장 빛나는 꽃이여

在這世界上最閃耀的花阿

 

안녕 이젠 영원히

再見了  此刻  永遠的

 

I don’t wanna say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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